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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russa

 

요즘 트위터 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http://www.twitter.com/russa)

 

이란사태가 터지자 트위터를 통해 세계 곳곳으로 일파만파.

중국의 지진도 그러했고, 얼마전의 위구르 시위까지.

청와대 해킹소식에서, 티맥스소프트와 구글의 OS개발소식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정치인들의 활발한 트위터 질.

 

수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는다는 점에서 RSS와 비슷하나

140자 안으로, 간단하게 내용을 써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해가 안되는 트위터의 구조를 공부한다고, 책까지 신청해서

시작해보았다. @russa라는 아이디를 만들고. 관심있는 사람들의 트위터를follow하기 시작...

 

@ 해외 미디어들은 twitter 기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NYT, Gardian, CNN, Abc, FT의 트위터 굿. 특히-내가 좋아하는 기자들이 활발히 하고 있다는 점이 맘에든다. lucie lu stout가 보내는 cnn기사들을 체크하면서 아침뉴스보기.

한국에서는 SBS, 한국일보, 오마이뉴스의 기자들이 트위터를 하고 있다.

 

@ 트위터의 쉽고 자유로이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이상한 스팸계정들이 생겨나게 했다. 어제 방통위가 차단한 사이트도 포르노사이트 접근법을 알려주는 비건강 계정이었다.

 

@ 정치인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대부분 진보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다. 나는 오바마, 클린터의 트위터를 팔로잉하고 있다. 국내 정치인으로는 김형오 의장, 노회찬, 심상정 의원이다. 노회찬 심상정 의원은 나를 following하고 있당~재미남.

 

@ 맨날 신문의 위기만 공부하고 있지만 쇼설미디어(Social Media)가 활발히 기능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이슈가 전파되는 것, 선진국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저개발 도상국들에게 전달되는 것. 두가지 커뮤니케이션 타픽이 나의 롱타임 관심거리다. 신구 커뮤니케이션 기술 세력들간의 융합.

by 루싸 | 2009/07/11 10:11 | After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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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anghes at 2009/07/17 16:22
@ranghes입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 노회찬, 심상정 전의원 이 두분이 재일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을 팔로잉하는 사람에게 자신도 팔로잉할 필요는 없는 것이 트위터의 속성이지만, 그래도 정치인이라면, 자신의 목소리도 내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도 듣는 것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미덕이라면.
그럼 점에서는 두분만이 만점이라고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루싸Russa at 2009/07/17 17:52
@ranghes 팔로잉 했습니다..^^ 심상정, 노회찬 두분..만점이죵~~^^
앞으로 트위터에서 자주 뵐께요^^-ru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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