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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나 할 수 있다'며 당당히 하버드에 입학한 금나나씨
과학고, 미스코리아 진, 경북대 의대, 하버드 고고
돌아서 돌아서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그녀. 04학번 하버드에 입학하고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던 그녀.. 이 책은 금나나가 하버드에서의 학교생활경험과 의대진학 실패. 컬럼비아 영양대학원 고고씽 하는 일련의 과정을 책으로 썼다.
주절주절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정리 하면 이러하다.
삼성에서 전액 지원을 받아 공부에만 전념했던 그녀. 20살 이후 외국에 나가지 않은 그녀는 무엇보다 언어의 장벽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노력하고, 수학과 화학이라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한다. GPA 점수 굿.
근데 의대 지원하고, 진로를 결정하는 시점에서 삐그덕하여서 이래저래 방황을 하고. 26군데 지원했던 것도 실패로 끝남. 그리고 영양대학원 가기로 계획하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다.
@ 금나나 책은 굉장히 솔직하고 생활을 자세하게 묘사하기 때문에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많이 배울 수 있다. 얼마나 엉망이 되어 고생하였고, 무엇이 힘들었고, 그걸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 무엇이었는지를 정말 솔직하게 그려낸다. 자신이 힘들었지만 이런부분에선 자랑스럽고 자랑할만 하다. 내가 의지하는 것은 이런거다 하는 걸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나가서 쉽게 공감이 된다.
아무튼, 보면서 든 생각은 목표의식을 가지고 성실히 열심히 해나가야 한다는 것, 조기유학이나 어린시절부터 영어권 문화를 접하지 않은 나나같은 사람, 나같은 사람들은 정말이지 성실하게 차분히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단것도. 자신감 가지고 자기의 범위 안에서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하나씩 차근히!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 # by | 2009/08/24 23:07 | gentle power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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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하나를 잘 하기도 어려운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두루 갖춘 것을 보고요.
예전 테레비에 나왔던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참 열심히 사는 분 같아 내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부끄러웠던 순간도 있었더랬습니다.
멋지게 사시는 분들을 보며 따라쟁이가 되고 싶지만 역부족인 걸 알고 좌절하곤 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