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삼국지 경영학

최우석/ 전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

 

<포브스코리아>에 연재한 조조, 유비, 손권의 리더십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펴낸 책.

 

다양한 삼국지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직접 장소를 탐방해서 알차게 이야기를 엮었다.

 

세명의 리더십을 분석하고, 삼국지에 나오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 속에서 의미를 찾는다. 삼국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현재를 살아가는 기업인들과 연결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위나라의 조조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부하들을 다루며 최강국을 일궈내었다. 문무를 겸비한 조조는 끊임없이 노력하며 인재를 발탁하고, 위나라의 시스템을 치밀하게 다듬어 간다.

 

촉나라의 유비는 뛰어난 성품으로 바닥부터 나라를 성장시켜 간다. 한나라의 후손이라는 대의명분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모아서 권력을 키워갔다.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서는 삼고초려 하긱도 하였고, 늘 인격을 다듬고 훌륭한 주군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오나라와의 전투에서 관우와 장비의 죽음에 평정심을 잃고 세를 잃는 실수를 하였다. 그러나 어린 아들 유선에게 왕위를 넘기면서도 제갈공명이 함께하게 하여 후계체제를 잘 마련했다.

 

오나라의 손권은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라 국력을 탄탄하게 하였다. 40대가 되어서는 황제의 자리까지 올랐다. 실용적인 자세로 상황에 맞게 굽힐줄 알았으며, 부하들을 보듬고 지혜롭게 정치를 해나갔다. 백성들로부터 마음을 얻고, 외교를 통해 영토를 넓혀 나갔다. 그러나, 황제가 된 뒤에 오만해져서 독선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자신의 권력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후계자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by 루싸Russa | 2009/11/01 22:25 | Juissance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pinhole.egloos.com/tb/246290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login at 2009/11/06 10:49
근데 사실 정사삼국지에는 삼고초려가 허구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와 마찬가지로 도원결의도 그렇고요..^^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루싸Russa at 2009/11/16 12:12
오 그래요? 정사 삼국지라.^^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